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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제21회 8·15 빈곤해방의 날 개최…“빈곤·기후위기서 자유로운 사회를”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8.13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11
26.08.13.(목) / 강원도민일보 / 김혜정 기자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13일 원주시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제21회 ‘8·15 빈곤해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이 참여해 빈민해방 선언문을 낭독하고 삼계탕을 함께 나눴다. 또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나기 생활키트를 전달했다.

‘8·15 빈곤해방의 날’은 광복절의 해방 의미를 빈곤 문제로 확장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1년째다.

허기복 대표는 “광복절은 나라와 자유를 되찾은 날이지만 오늘날에도 가난과 기후위기,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이웃들이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빈곤으로부터의 해방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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