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해가 쨍쨍 비치던 오후에 롯데건설 여러분들을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만났습니다.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곧 따스해질 방안을 생각하며 어르신들 얼굴에 함박웃음이 퍼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나눔을 위해 롯데건설 여러분이 오셨습니다.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낼 준비를 한 뒤! 릴레이를 시작으로 어르신들 집 곳곳에 찾아가며 연탄을 가져다드렸습니다. 여러 번의 연탄 나눔 경험덕분일까요? 척척! 잘 옮겨주셨답니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뒤 먹는 어묵 맛은 정말 일품인데요! 그래서 인지 연탄나눔을 한 뒤 먹는 어묵 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 실 수 있도록 실천해주시는 롯데건설 여러분들이 있어 늘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