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전 우체국이 자매결연 한 결손가정의 아동을 돕거나 무의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강원지방우정청은 이날 원주밥상공동체를 찾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기영(가운데) 청장이 노인들에게 음식과 제공하는 모습.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2-09-19
14:38
kimy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