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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0년을 향하는 마음으로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3.08.2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953

따뜻한 보도자료 입니다
!
밥상공동체 15년째, 연탄은행 10년째 사랑행전
임진년 새해 ~ 100년을 향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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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밥상공동체 · 연탄은행 주요 비전과 계획, 정책 활동
* 복지, 자활, 건강, 교육, 봉사(신앙)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153행복센터 신축(300평 규모)
* 저소득층 및 긴급지원가정 5만 가구 조사 및 지원(DB구축)
* 총선 · 대선 관련 저소득층 및 에너지빈곤층 정책 제안
* (지경부)서민의 연료, 연탄가격 기습인상 감시(모니터링)와 방지
* 키르키즈스탄 해외1호점 연탄은행 저소득층 어린이 보육원설립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2005)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500책 발간
* 밥상공동체 · 연탄은행 전문봉사자와 활동가 20명 개발 및 교육
* 사랑의 연탄 350만장 보내기 20124월까지 추진(201112월말 160만장 지원)
2011 주요사업 성과와 활동 현황
* 사랑의 무료급식 54천 명 / 영세독거노인 사랑의 저녁 12천 명.
* 저소득층 사랑의 쌀 나눔 4천 명(12천 킬로).
* 노숙인, 모자가정, 실직자 등 주거지원 및 창업지원 10(15백만원).
* 취업 연계 및 지원 20.
* 저소득층 근로 및 자활교육 200.
* 장학사업 10(5백만 원) / 무료진료 2백명 / ·미용 5백명 / 김치 등 부식지원 25천 명.
* 실직자, 노숙인 등 사회복귀 15.
* 노인일터센터 종사 영세노인 20.
* 저소득층, 영세노인 사랑의 용돈지원 7백 명(35십만 원).
* 사랑의 연탄나눔 160만장(1만가구 지원).
* 키르기즈스탄 수도 비쉬켁 해외1호점 연탄은행 설립.
* 개인, 공공기관, 기업, 정부부처 등 자원봉사자 4만 명 활동.
* 정서안정, 인격훈화, 신앙지도 5천명.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우리나라는 실직과 구조조정으로 거리로 내몰린 실직자와 노숙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나 실업대책 등이 전무했습니다.
이후 빈곤의 고착화와 고령화 사회로 빈부격차와 사회양극화가 심화되고, 가정해체, 생계 및 주거 등의 위협을 받는 저소득층과 영세노인 등이 증가되어 이에 따른 복지정책과 사회안전망이 절실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1998.4월 허기복 목사에 의해 밥상공동체가 설립되었으며, 이어 2002년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은행이 세워졌습니다.
- 엇보다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되어 급식소 설립, 무료급식, 노숙인 쉼터, 빈민상담, 사랑의 연탄은행, 주거환경개선사업, 무료진료, 장학사업, 취업연계, 신나는 빈민은행(주거, 창업지원 대출), 자활사업(구두대학, 보물상, 집수리센터) 등이 이루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랑의 연탄은행 설립, 운영 등으로 에너지빈곤층의 동사방지와 난방지원은 물론이고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과 나눔 운동 등으로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전국으로 확충되었다는 것입니다.
- 이로 인해 저소득층과 사회적약자, 취약층에 대한 관심과 복지정책이 강화되고, 에너지빈곤층 난방지원과 동사방지, 이용자와 수혜자들은 삶의 의지 회복, 근로의지 향상, 자활의식 고취 등으로 생계형범죄 방지는 물론이고 근로활동, 삶의 기반 형성, 가정 복원, 사회복귀 등으로 이어졌으며 복지법인 설립, 나눔과 봉사문화 조성 확대, 국가복지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봅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공공부조나 기존 사회복지시스템에서 지원이나 케어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 영세노인, 에너지빈곤층 등을 위해 (보물상 구두대학 로드마켓 등)일자리창출, 취업연계, 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설립, 노인일터센터 개원, (주거 소규모창업을 위한 무이자, 무담보 대출)신나는 빈민은행 운영, (전국 31개 지역 33호점)사랑의 연탄은행 설립 등은 우리나라 사회복지 모델과 트랜드가 되었으며 사회복지 운동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 재정적 고충, 전문인력 부족등 어려움도 많았으며 2004년에는 전기누전으로 화재를 입어 급식소와 노인일터 등이 모두 전소되기도 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심과 오해와 억측 등으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진실과 양심은 속일 수 없기에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오히려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12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153행복센터 신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300평 규모, 지하1, 지상3).
무엇보다 그동안 결코 짧지 않은 세월 속에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 등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올 수 있도록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에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아 주신 후원자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