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 에너지정책 연탄은행이 바꿨다
키르기스스탄 에너지정책 연탄은행이 바꿨다
(비슈케크=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키르기스스탄의 에너지 정책에 활로를 제공하며 민간외교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은 키르기스스탄 사회개발부 사비로브 라브산백
야자또비치(왼쪽 아래 두번째)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밥상공동..
|
|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에 전해진 연탄은행의 온정
<키르기스스탄에 전해진 연탄은행의 온정>
키르기스스탄에 전해진 연탄은행의 온정
(비슈케크=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내 빈곤층에게 연탄을 무상으로 지급해 따듯한 겨울을 나도록 돕고 있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보육원을 세웠다.
연탄은행은 부모가 없거나 저소득층에 속하는 키르기스..
|
|
키르기즈 연탄은행 보육원(HAPPY HOUSR)설립
해외1호점
“키르기즈스탄
연탄은행” 이어
보육원
「행복의
집, happy house」설립
.....................................................................................
방문기간
: 2012.3.6(화) ~ 3.10(토), 보육원
행복의 집 설립식(3.8일,목
오전10:30)
출국인사
: 총
8명
밥상공동체..
|
|
[원주투데이] 1만원으로 짓는 행복센터(기사퍼옴)
밥상공동체,
2012명 1만원씩 행복센터 짓기
복지공간
마련위해 모금활동 전개
2012년 02월 13일 (월) 11:23:57
한미희
기자
mhhan@wonjutoday.co.kr
급식소 협소해
복합 복지시설 신축모금 한달만에 224명 참여해
눈길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이
'1만..
|
|
[경기신문] 500원의 힘(기자수첩)
오피티언 [기자수첩] 500원짜리 연탄 한장의
힘
최근 들어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매서운 추위는 어둡고 그늘진
사람들에게 혹독한 겨울이다.우리 사회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는 영세 빈곤층이 많다. 고령화시대에 접어 들면서 사회적 빈곤층은 더욱 늘고 있다. 어름장 같은 냉방에서 겹겹이 이..
|
|
[연합뉴스] 명절을 사랑으로 데핀 160여명
<인터뷰Y> 사랑의 연탄은행(1)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2-01-22
16:31
<인터뷰Y> 사랑의 연탄은행(1) <설 앞두고 연탄배달로 추위녹인 '연탄천사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땀
흘리니까 춥지도 않고 어른들 위해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해요"
19일 오전 10시부터 노원..
|
|
19일 사랑의 명절, 연탄데이~!!
2012년 흑룡의 해, 사랑의 명절 사랑나눔, 연탄데이~!!
사랑의
명절, 164명 연탄천사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다
․일시
: 2012. 1. 19(목) 오전 10시
․장소
: 서울연탄은행 (중계본동 104번지 서울연탄은행 위 연탄주차장)
․주최
: 서울연탄은행
․후원
: 기업 및 기관, 개인
..
|
|
나눔의 실천 [사랑나눔대축제]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은 2012년 1월 5일 3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C홀에서 대한급식신문사, 한국식품명인협회,
메쎄E&D와 기부문화 활성화와 이웃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나눔대축제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인증한 식품명인 38호 유정임 명인의 김장 시연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
|
[조선일보]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올해도 사랑행진˝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올해도 사랑행진"
사회
안전망의 전국 확충… 복지원스톱 센터도 신축 "중단 없는 사회 복원을"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실직자는 거리로 내몰렸고, 빈부격차와 사회양극화는 심화됐다. 가정과 사회는 해체 위기에 놓였다.
그런 상황에서 1998년 4월 설립된 것이 '밥상공동체'였다.
2002년에는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