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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밥상공동체·연탄은행, 말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삼계탕·여름나기 키트’ 나눔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8.2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11
26.08.14.(금) / 국민일보 / 김용현 기자



용산 지역 보훈 가족 및 기후취약계층 100여 명에 나눔 실천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광복 81주년과 말복을 앞두고 서울 용산 지역 보훈 가족 및 기후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과 폭염나기 생활키트를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강정애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이원석 전 검찰총장, 조구래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박율균 대한상이군경회
서울지부 용산지회장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물품을 나눴다.

이날 제공된 삼계탕은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정애리 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상청과 카카오같이가치가 지원한 폭염 생활키트에는
냉감패드, 손선풍기, 쿨스카프, 모기향, 신라면 등 15종의 물품이 포함됐다.

연탄은행 측은 “어르신들이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동참한 인사들은 향후 ‘더 낮은 곳으로, 코리아 커뮤니티’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전국 자원봉사자
150여명 함께 동절기 봉사 캠페인인 ‘사랑의 연탄 1500만장 나눔 운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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