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이 불었던 지난 토요일!
대광교회 청년회 성도분들이 소하동 뚝방촌을 찾아주셨습니다!
20번째 동절기를 맞이한 서울연탄은행의 최연소 참가자!!
20개월 아기 봉사자도 함께 했는데요!!
엄마와 함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먼길을 와줬답니다!!
대광교회 청년회 성도분들은 이미 지난 동절기에 2회 연탄봉사에
참여 해주셨던 분들인데요~!!
이미 연탄봉사 경험이 있는 성도분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정말 대광교회 청년회 성도분들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따뜻함을 전하여서 그런가요?!!
시작한지 단 1시간 만에... 모든 연탄이 어르신들 가정에 잘 전해졌습니다!
정말 연탄봉사에 진심인 대광교회 청년회 성도분들!!!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해주신
대광교회 청년회 성도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만큼 따뜻함은 365배
함께하 행복했고 함께여서 더 의미 있었던 연탄나눔활동!
다음에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