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연탄사용가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나눔해주신 시광교회 교인분들
!
시작부터 밝은 미소와 분위기로 전원마을을 환하게 밝혀주었는데요
봉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연탄을 나눔하면서도
교회 성도들 답게 노동요는 찬양으로!!
신나는 찬양에 몸을 맡겨 두둠칫, 두둠칫 연탄을 운반하고
분배, 적재 하였습니다
선생님들! 사진 찍어드릴게요~~
"앗 저는 왜 안찍어주세요~ 서운해요~~"
봉사도 하고 추억도 쌓고 일석 이조 연탄봉사 ~>< 
수고하셨습니다 시광교회!
다음에 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