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션 인스타그램팀이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찾아와주셨는데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탄천사분들의

뜨거운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QR체크인과 체온측정을 하고, 손소독까지 꼼꼼하게

해준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지게에 연탄을 실고, 높고 높은 계단을 오르고 올라서

소중한 연탄 한장 한장을 배달하며, 조금은 힘들어 하셨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쉬지않고 연탄을 모두 배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비타500으로 목을 축이며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함을 전달해주신

션 인스타그램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연탄천사분들을 또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