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깨끗한 기업문화로 한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왔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연탄사용 어르신들애게 나누기 위해
하나은행 원주금융센터(윤병철 강원지역본부장)에서 지난 27일 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서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에너지빈곤층 연탄사용가구는 다가오는 겨울에 걱정이 가득입니다.
800원하는 연탄 1장도 아까워서 연탄 불구멍을 막으며 때고 계셨지요...
이런 상황을 알게된 하나은행 원주금융센터는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연탄 3,500장을 후원하고, 동시에 연탄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는 하나은행 원주금융센터,
연탄은행은 그 사랑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