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X삼양원동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 라면 150상자 후원에 이어

오늘 9월 2일 원주지역 소외이웃들을 위하여 800만원에 해당하는 라면150상자를 추가로 전달했습니다.

7월에 후원된 라면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들에게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라면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아동에 이어 어르신들까지 생각하는 삼양식품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달식에는 삼양식품 영업본부 강원지점장(윤재철) 및 관계자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 대표(허기복)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늘 한결같이 강원도 지역사회 및 이웃들을 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양식품(주)원주공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