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상계3,4동 7통 희망촌으로 잉카엔트웍스분들이 연탄나눔활동을 위해 찾아주셨습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춥지도 않아서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잉카엔트원스분들은 연탄나눔활동이 처음이라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오셨습니다.
희망촌으로 이동을 하시고 연탄을 보시면서 잘 할 수 있다고 다짐하는 듯한 눈빛을 보여주셨습니다.
연탄활동을 시작했는데, 봉사자분들 모두가 너무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셨고, 누구하나 싫은 기색이 없고 사장님까지도 솔선수범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직원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회사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0장의 활동을 끝마치시고, 더 많은 연탄나눔활동을 하고 싶다고 다음 활동에는 더 많은 양의 연탄활동을 약속하셨습니다.
잉카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