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와는 인연이 깊은 현대백화점에서 새해 첫 연탄 나눔을 위해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오셨답니다.
한 해를 뜻 깊게 시작하기 위하여 연탄 나눔과 함께 현대백화점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정지선회장님과 서울연탄은행의 허기복대표님의 새해 인사로 연탄나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연탄연탄 나눔과 함께 시작한 만큼 모두에게 따뜻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단합된 모습으로 백사마을 어르신 댁에 귀한 연탄을 가져다 드릴 수 있었습니다.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힘찬 한 해의 시작을 알린 현대백화점 임직원여러분들에게 2016년에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