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월요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전 직원 시무식!!
2016년 사업 및 전망 발표!!
윤영미권사 외 4분의 특별축가와 “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로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준 서울연탄은행 한태경 사회복지사.
그리고 이사님들, 감사님들, 운영위원회님들과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연탄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한창희 법인이사의 격려사.
마지막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2016년은 최고가 되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허기복 대표님.
각자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과 함께 2016년 1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밥상공동체 전 직원 2016년 지혜롭고 재주많은 붉은 원숭이의 기운으로 열정적이고 활기찬 활동으로 어르신들 섬김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