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SM지니텍 여러분들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연탄을 배달해드리기 위해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모였습니다. 130명의 임직원분들과 함께 6000장 나눔을 진행했는데요.
연탄 나눔을 하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었던 한국ASM여러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 한국ASM지니텍 여러분들을 반기기라도 하듯 백사마을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답니다^^
살포시 어깨에 내려앉는 눈에 설렌 마음 가득안고, 지게와 수레에 그 마음까지 가득 담아 연탄 나눔을 했습니다.
눈 때문에 미끄러워진 길에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바삐 움직이며 한 장이라도 더 가져다드리기 위해 힘쓰신 한국ASM지니텍 임직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