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밥상공동체 '모두가 상 받는 날'(자료사진)원주밥상공동체 '모두가 상 받는 날'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의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29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소외 노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모두가 상 받는 날' 행사를 갖고 위로했다. 행사에는 60세 이상의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200여명이 참석해 상과 함께 따뜻한 점심과 생필품 등을 받았다. 사진은 어르신들이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지방기사 참고>> 2011.12.29 kimyi@yna.co.kr

'사랑의 연탄은행' 재개식(자료사진)'사랑의 연탄은행' 14일 재개식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의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연탄은행 전국협의회(회장 허기복)는 14일 전국 최초로 설립된 연탄은행 1호점에서 '사랑의 연탄 350만장 보내기 선포식'과 함께 연탄은행 재개식을 가졌다. 사진은 재개식 후 자원봉사자들이 달동네에 연탄배달 봉사를 벌이는 모습. <<지방기사 참고>> 2011.11.14 kimy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