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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국민일보] 어버이날 행사 관련 기사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3.08.2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858
오늘 밥상공동체 `사랑과 섬김의 축제'
강원일보 2012년5월8일 원주=김설영기자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8일 오전 10시 복지재단 주차장에서 홀로 지내는 빈곤·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과 섬김의 축제'를 마련한다.
`내 가슴에 담은 그 이름, 아버지·어머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밥상공동체는 원주중앙라이온스와 함께 노숙자 및 노인 250명
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선물, 점심, 용돈 등을 제공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원주중앙라이온스는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밥상공동체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행복센터' 신축 1만원 후원운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밥상공동체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세족식도 열려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의 발을 씻겨 주며 사랑을 전달한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저소득층 어르신 초청 위로 행사
2012.05.04 국민일보쿠키뉴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강원도 원주 동 재단 주차장에서 원주중앙라이온스와 함께 ‘내 가슴에 담은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저소득층 어르신 2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세족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 증정 등의 순
서가 진행된다. 원주중앙라이온스는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밥상공동체재단이 건립하는 ‘행복센터’에 전 회원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재단대표 허기복 목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 이름만으로도 존경과 사랑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이 땅의 소외된 어
르신들을 향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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