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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한국철광협회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3.08.2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826
한국철광협회
[아시아투데이=최성록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오일환 부회장 등 13개 철강업체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에게 연탄 6000장을 전달 <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탄 전달은 2007년 이래 세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철강업계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 한 바 있다.
오 부회장은 철강업계는 지난 2006년부터 산업별 단체로는 유일하게 업계 공동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전거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TCC동양, 동양철관, DSR제강, 한금, 코스틸, 포스코P&S 등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2011.11.27<최성록 기자 rok@asiatoday.co.kr>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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