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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밥상공동체 15일은 빈곤해방의 날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13.08.2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799
원주밥상공동체는 오는 15일 오전10시30분부터 원주교 밑에서 독거노인,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1인당 쌀 3㎏을 무료로 제공한다. 원주밥상공동체는 8월 15일을 빈곤해방의 날로 정하고, 올해로 8회째 이같은 행사를 열고 있으며 약 1천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원주밥상공동체는 이날 행사에서 '독도는 우리땅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 원주투데이(http://www.wonju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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