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연탄은행 비전선언 및 연탄가격 연차적 인상 반대
<<연 탄 은 행 전·국·대·회>>
○ 일 시 : 2007. 4. 16(월) 오후 2시
○ 장 소 :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하1층 대강당)
○ 초대강사 : 이명박 전 서울시장
○ 인 원 : 130명(연탄은행 전국대표. 연탄은행 이사, 운영위원장, 지역봉사회 회장)
□ 연탄은행 전국대회(취지)
외환위기 이후 사회양극화와 고유가로 서민의 연료인 연탄소비가 증가 현재 27만가구 중 16만가구(수급자 6만, 차상위빈곤층 10만) 에너지빈곤층으로 전락. 하지만 노무현 정부는 대책도 없이 03년에 이어 또다시 금년 4월1일 12%인상으로 산동네 달동네 등 고지대 배달료 포함 장당 600원을 줘야 됨. 설상가상 산자부는 연차적 인상계획까지 있어 연탄 한 장에 “1천원 시대” 도래. 서민들의 가계 부담과 고통 심함. 방치시 저난방과 동사방지 위험.
○ 연탄가격 연차적 인상 절대반대
○ 16만 에너지빈곤층가구 대책요구(수급자 6만가구, 차상위 10만가구)
○ 에너지빈곤층 10% 16,000가구 사랑의 연탄나누기(총 200만장) 07 비전선언 위해 전국대회 개최.
□ 주요순서(사회 : 허기복 연탄은행전국협의회 대표)
○ 인사말(허천 국회의원)
○ 사업보고
○ 07 연탄은행비전선언(신정희 안단테갤러리 대표)
○ 축사(이명박 전 서울시장)
○ 연탄가격 연차적 인상반대 5,334명 서명문 전달(박노택 목사).
2007.04.16, 연합뉴스 한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