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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원주복지미래포럼 창립…지역 복지정책 발굴 나서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10.19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6
26.10.15.(목) / 강원도민일보 / 김혜정 기자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원주지역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
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기구가 출범했다.

원주복지미래포럼은 15일 원주시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제안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포럼은 복지 현장과 학계, 보건·의료 분야, 행정기관, 시민사회 간 연계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
을 두고 있다.
대표는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이사가 맡았다.

허기복 대표는 “복지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연결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복지사업이 분야별로 추진돼 온 만큼 전체적인
관점에서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며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포럼이 지역 복지체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해달라”
고 당부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지역 복지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현장 의견의 정책 반영 여부 점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복지기관별 수요 조사와 자료를 공유해 지역 복지 현황을 담은
‘원주복지리포트’를 발간하고, 공동 지표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포럼은 앞으로 통합돌봄과 주거복지, 정신건강, 사회적 고립, 공동체 회복 등
지역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혜정 기자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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