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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상미당홀딩스, 7년째 연탄 나눔 실천…계열사 임직원 2000장 직접 배달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10.14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19
26.10.14.(수) / 동아일보 / 김혜린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3만 장을 기부하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SPC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했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 일부가 연탄 난방에 의존하고 있는 주거 지역이다.
상미당홀딩스가 기탁한 연탄 3만 장은 전원마을 전달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이날 배달 봉사와 더불어 현장에 찜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대표 겨울 간식인 삼립호빵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호빵을 나누며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2020년부터 7년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부한 3만 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15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추석에는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지원과 배식·돌봄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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