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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서울연탄은행·KMI, 보훈 어르신 초청 ‘따뜻한 기억의 밥상’ 열어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6.17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2
26.06.15.(월) / 국민일보 / 김용현 기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동자동·후암동 보훈·취약계층 어르신 100명 초청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이 지난 12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서울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국가보훈대상 및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따뜻한 기억의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 영웅과 인근 동자동·후암동 일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종합건강검진 기관인 KMI는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전액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날 양 기관은 초여름 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갈비탕 등 건강식을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실질적인 가계 보탬을 위해 쌀 4kg을 선물로 전달하며 귀갓길을 배웅했다.

김순이 KMI 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는 “정성 가득한 한 끼로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따뜻한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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