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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연탄보릿고개’ 올해 더 힘들다
[금강일보] ‘연탄보릿고개’ 올해 더 힘들다
25. 05. 07. / 금강일보 / 이주빈 기자
● 연탄 기부 예년에 못 미쳐
● 꽃샘 추위에 연탄 수급 비상
5월이지만 종잡을 수 없이 찾아오는 쌀쌀한 날씨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른바 ‘연탄보릿고개’가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탄보릿고개는 춘궁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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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고향사랑 16년째 실천하고 있는 김상복 연탄은행대표
매년 울릉도를 찾아 사랑과 봉사를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출향인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상복 속초연탄은행대표가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17명 나눔 봉사자들과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찾았다.
이들은 이번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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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때아닌 4월 추위에…벚꽃축제 말고 연탄봉사 갑니다
[한국경제] 때아닌 4월 추위에…벚꽃축제 말고 연탄봉사 갑니다
25. 04. 15. / 한국경제 / 김다빈 기자
● 이례적 봄추위에 늘어난 연탄 수요
● 4월에 '연탄 배달' 나선 봉사자들
● 연탄 기부는 급감
● 12월 89만장→3월 4만8000장
봄기운이 완연해야 할 4월 중순에 눈까지 내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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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7주년 맞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 7일 창립기념행사 개최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창립 27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7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 허기복 대표, 정애리 배우 겸 연탄은행 홍보대사 및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내 밥상공동체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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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가나안교회, 연탄은행에 연탄 5만장 후원
가나안교회, 연탄은행에 연탄 5만장 후원
25. 04. 01. / 국민일보 / 유경진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가나안교회(장경덕 목사)는 2022년부터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을 후원하고 있다. 교회는 매년 겨울철이 되면 4만~5만장의 연탄을 후원해왔는데 지난해에도 연탄 5만장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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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복지재단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 개최
● 오는 7일 오전 10시 재단 사무실 앞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재단 사무실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북원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의 하모니카 연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희망가 합창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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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역대 최악의 '연탄 보릿고개'
● 원주 1~3월 연탄 후원 급감…3년 만에 5분의1 수준 떨어져
● 가파른 물가 상승 등 이유로 어르신들의 집은 냉골로 변해
● “연탄 봄 뿐 아니라 여름 등 사시사철 필요…많은 관심 부탁”
계엄과 탄핵 등 혼란스러운 국정으로 인해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취약계층이 유례없는 ‘연탄 보릿고개’를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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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연탄은행, 지난 회기 298만장 '연탄나눔'
연탄은행, 지난 회기 298만장 ‘연탄나눔'
25. 03. 25. / 기독신문 / 현성혁 기자
● 3월 22일 정릉동서 사역 목표 달성
● 한해동안 1만4800여 가구에 온정
● 일부에 전년 절반만 제공 안타까와
밥상공동체복지재단ㆍ연탄은행(대표:허기복 목사)이 매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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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시론] 나눔의 온도를 지켜야 할 때
[시론] 나눔의 온도를 지켜야 할 때
25. 03. 25. / 기독신문 / 허기복 목사(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나눔이란 무엇일까? 아주 작게 시작하는 나눔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연탄은행과 같은 기독교 사회복지단체들은 지속가능한 나눔을 중요시 여긴다. 있는 사람이 큰 것을 가지고 하는 행위가 아닌,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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