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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3.(금) 숙명여대 윤동주모임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탄나눔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2.13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3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난히 맑았던 날,
숙명여대 윤동주모임에서 또 다시 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에는 망설임이 없으셨는데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윤동주 시인의 단단한 마음가짐처럼 흔듦이 없으셨습니다.

무겁게 느껴질 법한 연탄 한 장도
이웃의 겨울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정성껏 건네졌습니다.
서두르기보다 서로의 속도를 맞추고,
가파른 계단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어 주는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존중과 따뜻한 나눔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그날의 나눔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선택과 행동이
어떤 온기를 만들어내는지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실천으로 이웃의 겨울을 밝혀준
숙명여대 윤동주모임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은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명징하게 번져가고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