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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목) 예수비전교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탄나눔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1.15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69
이른 아침 내렸던 비가 그친 오후,
예수비전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이 모이셨습니다.
비는 멎었지만 계단과 경사는 여전히 촉촉하게 젖어 있어
조심스럽게 골목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나르는 동안
미끄러운 바닥에 혹여 넘어질까
천천히 속도를 맞추었고 서로서로 잡아주었습니다.
"천천히 가요", "미끄러우니까 조심!"

경사진 길에서는
무거운 연탄에 걱정이 앞섰지만,
봉사자 선생님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 장 한 장을 조심스럽게 전달했습니다.

젖은 바닥과 가파른 계단,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예수비전교회 성도분들은 차근차근히 연탄을 채우며,
이웃의 겨울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쉽지 않은 환경속에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예수비전교회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이 어르신들께
깊고 단단한 온기로 남았습니다.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