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묵직한 울림이 남는 나눔의 하루가 이어졌습니다.
바로 션님과 이영표님께서 함께한 연탄나눔 이야기입니다!
이날 아침에는 비가 내려 활동을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활동을 시작할 즈음 비가 멈추면서
연탄천사분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더욱 또렷이 돋보였습니다.
지게에 연탄을 가득 싣고 묵묵히 걸음을 옮기시면서,
때로는 연탄을 두 손으로 직접 들고 좁은 골목을 조심스럽게 지나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현장의 분위기를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션님과 이영표님 두 분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 함께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속도보다 방향으로 나눔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과하지 않지만 분명한 에너지가 연탄을 나르는 손길마다 담긴 하루였습니다~!
비가 멈춘 아침, 지게와 두 손으로 이어진 연탄의 온기.
그 온기가 골목마다 차분히 스며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해 주신 션·이영표 님 두 분과
현장을 함께 채워주신 모든 연탄천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손길 덕분에 올겨울도 더 많은 이웃의 일상이 든든해졌습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