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9.(금)
차가운 겨울 공기가 감돌던 날, 유니트론택 임직원 봉사자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안고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발걸음 덕분에 현장은 시작부터 든든한 분위기로 채워졌습니다.
임직원 봉사자분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고, 작은 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세심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을 지켜보던 이웃분들 역시 “이렇게 직접 나와 도와줘서 고맙다.”라며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었으며, 유니트론택 임직원 여러분의 진심 어린 참여는 겨울 한가운데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나눔으로 채워주신 유니트론택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