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11월 말
안양대광교회 청소년들이 연탄 나눔을 위해 찾아와 주었습니다.
연탄 한 장 한 장을 소중히 품듯 나르며
진심을 담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려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소중하게 건네진 연탄은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큰 온기와 감동을 담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의 겨울을 밝혀준
안양대광교회 청소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밝은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이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도
2번 연탄나눔을 실천해주신다고 하는데요~
그럼! 조금 뒤에 다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