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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토) 이원석 전 검찰총장 지인모임과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5.11.15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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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15일(토), 이원석 검찰총장님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이야기 –

2025년 11월 15일 오전 10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초겨울 아침,
연탄 떼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전원마을에
반가운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바로바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님께서 찾아와 주셨는데요. 2022년도에 검찰총장님으로
부임하신 이후 연탄어르신들과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잊지 않으시고 추운겨울이
되면 가족분들과 함께(자녀포함)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이번 활동에는 이원석 검찰총장님 및 동문 분들과 함께 서로 힘을모아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기며,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셔셨습니다. 

연탄을 받으신 가정에서는 “겨울이 와도 걱정이 한결 덜어졌다”며 고마움을 전하셨고,
봉사자분들 역시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다”고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님과 봉사자 분들께서 나눠주신 연탄은 단순한 연탄이 아니라 
생명을 전달해주신 겨울철 소중한 에너지원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계신 이원석 검찰총장님께 전국 6만 연탄가족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의 온기가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직접 실천해주고 계신 이원석 검찰총장님과 봉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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