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오전,
안녕하세요!
어느덧 1월의 마지막인 오늘
강한 한파 속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PHP분들이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했습니다!

각자의 역할에 맞춰
연탄 1장도 깨뜨리지 않고 잘 전달하였습니다!
활동하는 내내 밝은 분위기를 유지해주셨던
PHP분들 덕분에 다가오는
설명절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의 하루가 의미있는 날로
기억되길 바라며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