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4일 화요일 오전,
안녕하세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달려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우앤 분들인데요~?
봉사 전날 내린 눈으로
길이 미끄러울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아침 일찍 염화칼슘을 뿌려주셔서
안전하게 연탄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에서는 서로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힘들어 보이는 동료분들이 있으면
응원해주며 연탄나눔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어주신
우앤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