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오전,
아침부터 손이 시려운 날씨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주기 위해 국세청에서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오~~랜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있는데요!
활동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라
분배, 적재, 지게 등 모두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연탄뿐만 아니라 쌀까지 가정마다 직접 전달해주셔서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습니다~!
모두가 쉬고 싶은 주말 아침에도
따뜻함을 전달해주시기 위해 와주신
국세청 임직원분들께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