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28일 토요일
남서울비전교회 청년부에서 저희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하여 참여해주셔서 그런지
모두가 베테랑의 몸짓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조끼 착용부터 역할분담은 물론 활동 내내
쿵하면 짝 척척해내시고,
활동 하는 내내 즐거운 텐션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이 날은 24년도에 마지막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한 날인데요~
남서울비전교회 청년부 덕분에 저의 24년도의 마지막 연탄나눔활동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