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전
눈이 내리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덕수청년회에서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
어린아이, 어른, 야구부 학생들 등 남녀노소 할 것 업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드렸는데요~
중간 중간 서로 힘들지 않게 역할도 바꿔가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송골송골 흘리며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주신
덕수청년회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