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전날 폭설이 내렸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주려는
마음은 대단했습니다!
바로 선한청지기&극동방송 분들인데요~?
오랜기간 서울연탄은행과 함께해온 만큼
손발이 척척, 연탄도 차곡차곡 잘 쌓아가며,
기후환경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폭설이 내린 후 활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잘 마무리해주신 선한청지기&극동방송 봉사자분들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