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직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어르신들은 연탄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이번 동절기 마지막 따뜻한 나눔을 위해
분당한생명교회에서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연탄나눔활동은 이번이 처음이시지만
후원을 통해 꾸준히 연탄은행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팀이신데요!
자녀분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바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첫 활동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분배, 지게, 적재 등
모든 역할을 열심히 해주셨는데요!
수량 파악까지 정확하게 해주신 덕에 이번 동절기 마지막 활동이 더욱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다음 겨울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