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펑펑 내리던 12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어르신들이 갑자기 추우지고 눈까지 내려
연탄 걱정을 많이하고 계셨을 무렵!
원천장로교회 성도분들이 종로구 창신동을 찾아주셨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중,장년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대 성도분들이 오셨는데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오시는 길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을 했으나~!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봉사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원천장로교회 성도분들은 따뜻한 연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쌀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은 연신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의 차가운 손도 잡아주고 눈도 열심히 치워주셨답니다~!!
따뜻한 연탄과 맛좋은 쌀을 함께 어르신들 가정마다 전해주신
원천장로교회 성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