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이얼전자판매주식회사와
과천 꿀벌마을로 연탄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봉사를 위해 모여주셨는데요
봉사를 할때 쓰실 힙색(작은가방)까지 맞추시는 준비성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조끼, 토시를 착용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보기보다 무거운 연탄에 조금 놀랐지만!!
모두들 차근 차근 연탄을 운반해 주셨습니다:)
그 많던 연탄의 바닥이 보일 무렵!
봉사자분들 이마에는 땀과, 검은 연탄재가 묻어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모두 그만큼 열심히 연탄봉사에 임해 주셨다는 거겠죠?^^
꿀벌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귀한 땀방울을 흘려주신, 하이얼전자판매주식회사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