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영하 14도인 추운 날씨!
어르신들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전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GIV 봉사자분들이
강남구 달터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20대의 젊음의 힘
을 보여줬던
에너지가 넘쳤던 서울대학교 GIV 봉사자분들!
연탄봉사를 처음 했던 분들도 있지만
경험이 있던 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시작부터 파이팅이 남달랐는데요!
추운 날씨로 손발이 꽁꽁 얼 것 같았지만!
서울대학교 GIV 봉사자분들의 밝은 에너지와
파이팅 넘치는 기운 덕분에!
마을 어르신들도 나오셔서 같이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차와 커피를 내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영하권의 추우 날씨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넘치게 연탄을 모두 어르신들 가정에
전해주신 서울대학교 GIV 봉사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