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날!
연탄봉사를 위해 경동교회 봉사팀이 상계동에 와주셨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바닥이 미끄러웠지만,
우비를 착용하고, 봉사에 임해주셨습니다.
연탄에 하얀 눈이 내려앉을 새가 없이
부지런히 연탄을 운반해 주셨는데요.
손에 손으로 전달하는 연탄 릴레이때는
모두 마지막 연탄까지 함께 외치며 멋지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궂은 날씨속에서도 즐겁게 봉사해 주신,
경동교회 중고등부&청년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