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간 2월 15일
카시아클랑 봉사자분들이 관악구 삼성동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날 모인 카시아클랑 봉사자분들은
처음 보는 지게에 다들 신기해 하시면서도
앞으로 진행될 활동에 기대가 넘쳐났는데요.
이날 비록 비, 눈이 추적추적 내리긴 했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겠다는 봉사자들의 열정 덕분일까요?
어느새 비도 그치고 봉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짓궂은 날씨에 분배, 지게, 적재 모두 깔끔하게 해주신
카시아클랑 봉사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