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 10년째 함께하는 브랜뉴뮤직 봉사자분들께서
2024년 1월 4일 중계본동 백사마을로 찾아와주셨습니다!
경파가 높은 언덕을 올라가시면서
파이팅을 서로 외쳐주시고
추운 날씨 속에서 열의를 보여주셨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있으셔서
배분, 지게, 적재까지 너무나도 완벽하게 진행해 주셨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브랜뉴뮤직 임직원 및 아티스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