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둔 12월 23일 토요일 오전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워주신 '소망 교회'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이 날의 따뜻한 나눔은 강남 구룡마을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연세 지긋한 장로님부터 부모님과 함께 온 학생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마치 대가족 모임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부산한 분위기에서도 서로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연탄나눔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연탄은행과 오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와 주신 소망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선한 나눔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