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위의 절정을 이루던 12월 22일.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 AI 솔루션 전문 기업 지미션과 함께
과천 꿀벌 마을에서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미션 직원분들이 직접 송년회 대신 의미있는 활동으로 한해를 마감하자는
뜻에서 연탄 후원과 나눔활동을 제안하셨구요.
30여분의 직원분들 대부분이 연탄나눔활동은 '첫경험'이라 하셨는데
한 번에 15장씩 운반하시는 분이 있으실만큼
적극적이고 유쾌하게 나눔에 참여해 주셨답니다.
덕분에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였지만
몸도 후끈~ 마음도 후끈~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한준섭 대표님을 비롯한 지미션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뵐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