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벌써 12월 첫째 주의 절반이 지나가는 수요일
케이웨이 컴퍼니 봉사자 분들께서 구룡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조금 흐리고 비가 걱정되는 날씨였지만
봉사자 분들의 마음 덕분일까요?
다행히 활동이 진행될 때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하루였답니다.![]()
이날 모인 봉사자분들은 정말 체력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모여서
원활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지게, 분배, 적재 모두 어떤 어려움 없이 잘 수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어린 아이들도 연탄나눔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보람찬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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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따듯함을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케이웨이 컴퍼니 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은 겨울을 한층 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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