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져 12월이 다가왔다는 걸 체감하게 되는 2023년 11월 28일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메리어트호텔 봉사자분들께서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날 모인 봉사자분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의 열정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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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빠르게 따뜻한 마음과 연탄을 전해드리기 위해
봉사자분들은 높은 경사와 계단도 오르고 내리며 활동을 진행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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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가 처음인 분들이 많았지만
간략한 오리엔테이션 후 활동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져 분배, 지게, 적재 모두
완벽하게 해내주셨답니다.
이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메리어트호텔 봉사자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