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4일 오전,
효민성결교회 봉사자분들께서 과천 꿀벌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효민 성결교회 봉사자분들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열정이 넘치는 봉사 팀이었습니다.![]()
처음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연탄을 나르고 적재하시다 보니
어느샌가 숙련된 전문가처럼 활동을 이어 나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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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흐리고 굳은 날씨에도 게의치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나누어 주신
효민성결교회 봉사자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