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보리보리 임직원분들이 따뜻한 연탄을 전하기 위해!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왔습니다~!
연탄봉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처음엔 4장, 6장으로 워밍업을 하고!
1시간 좀 지났을 무렵부터 6장, 9장씩 연탄을 지고
나르는 보리보리 임직원분들!!
착착 연탄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쌓아주신 분배
어르신댁에 연탄을 차곡차곡 쌓아주신 적재
따뜻한 온기를 가득 전하는 지게까지!!
3가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보리보리 임직원분들!!!
오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온기를 가득 전해주신
보리보리 임직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만큼 따뜻함은 365배!
함께라 행복했고 함께여서 더 의미 있었던 연탄나눔활동!
다음에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