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봉사 그리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이 시점!
벡스 인터코퍼레이션 임직원 분들께서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오늘은 비 예보가 있었어서 활동 1시간 전까지 비가 꽤 많이 내려 걱정을 했지만,
벡스 인터코퍼레이션 임직원 분들께서 도착하시자마자 비가 그쳤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벡스의 파워! ![]()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바로 연탄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연탄나눔을 처음 해보신 분들도 계셨는데
벡스 인터코퍼레이션의 명성이 있어서일까요?
배달팀은 차근차근 장수를 늘려 페이스를 잃지 않고
끝까지 안정적으로 모든 연탄을 날라주셨어요 (짝짝짝) ![]()
창고에서 열심히 지게에 연탄을 쌓아주신 분배팀 그리고
혼자서도 해내시는 적재팀과도 환상적인 호흡이었어요~~~
또, 오늘은 특별히 준비해주신 삼계탕까지 직접 나눔해주고 가셨는데요,
덕분에 백사마을 어르신들께서는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하루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하여 매년 연탄은행을 찾아주시는 벡스 인터코퍼레이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연탄은행과 전국 연탄가구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